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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 팔 정도"…LG 스탠바이미 Go

  • 2023.06.21(수) 14:10

LG전자 히트상품으로 떠올라

LG전자 스탠바이미 Go / 사진=LG전자

LG전자의 신개념 포터블 스크린 스탠바이미 고(Go)가 5월말 출시 이후 연일 완판을 기록 중이다. 

LG전자에 따르면 스탠바이미 Go는 6월7일 온라인브랜드샵(LGE.COM) 라이브방송 '엘라쇼'로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초도물량이 10분만에 모두 판매됐다. 이어 6월9일과 16일 온라인브랜드샵에서 진행된 본판매에서도 완판되어 품절됐다.

'재계 인플루언서'로 불리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도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내 스타일 티비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LG 스탠바이미 Go 구입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레디백스타일 여행가방에…실내·캠핑장 등 활용도↑

스탠바이미 Go는 레디백 스타일의 여행 가방을 닮았다. 화면과 스탠드, 스피커 등을 모두 탑재한 일체형 디자인의 제품이다. 케이스 상단에는 손잡이가 있어 들고 이동하기 편리하다. 내부에는 리모컨, 전원 케이블 등 액세서리도 보관할 수 있다.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 연결 없이 최장 3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별도의 조립이나 설치 과정 없이 케이스를 여닫기만 해도 화면이 켜지고 꺼진다. 27인치의 터치 화면은 위로 최대 90도까지 기울이는 틸트(Tilt), 시계 방향으로 90도까지 회전하는 로테이팅(Rotating), 최대 18cm 내 높낮이 조절 등을 지원한다. 고객은 시청 환경에 따라 화면을 가로 또는 세로로 돌리거나 테이블 모드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LG 스탠바이미 Go는 실내 뿐만 아니라 공원, 캠핑장 등 야외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수요와 맞아 떨어지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앞서 출시한 LG 스탠바이미의 꾸준한 인기도 이번 제품의 열풍에 한 몫 했다"면서 "LG 스탠바이미는 침실, 부엌, 서재 등 원하는 곳에 옮겨가며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 2021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인기다"고 설명했다. 

LG전자 스탠바이미 Go / 영상=LG전자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23일 오픈

LG전자는 오는 23일부터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조성되는 팝업스토어 'LG 스탠바이미 클럽 시즌 2'에서 스탠바이미 Go 판매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팝업스토어를 캠핑 콘셉트로 꾸미고 스탠바이미 Go만의 이색 고객경험을 알릴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화면을 눕혀 사용하는 테이블 모드에 특화된 게임과 테마 스킨 등 색다른 콘텐츠를 기본 제공한다"면서 "화면을 터치하며 체스, 틀린그림찾기 등 보드게임을 하거나 전용 스킨을 적용해 나만의 디지털 턴테이블로 음악을 감상하는 레트로(retro)한 이색 경험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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