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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고성능 'GV60 마그마' 콘셉트 공개

  • 2024.03.26(화) 16:05

고성능 최적화 배터리와 모터 장착
G80 마그마 스페셜 등 라인업 확장
초대형 전동화 SUV '네오룬'도 선봬

(왼쪽부터) 클라우디아 마르케즈 제네시스 북미 COO, 이상엽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CDO(글로벌 디자인 본부장) 겸 CCO(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장재훈 현대차 사장, 재키 익스 제네시스 브랜드 파트너,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COO가 GV60 마그마 콘셉트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차그룹

제네시스 브랜드가 26일 'GV60 마그마 콘셉트'를 공개했다. 기존 GV60보다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려 더욱 역동적인 주행을 완성한 게 특징이다. 

GV60 마그마 콘셉트는 스포츠 드라이빙에 최적화한 고성능 차량으로 추후 출시된다. 고성능에 최적화된 배터리와 모터 등을 적용해 차별화한다는 구상이다.

차체는 보다 넓고 낮아진다. 전면 범퍼의 에어 벤트는 에어 커튼 역할을 하도록 설계된다. 동시에 모터, 브레이크, 배터리 등의 열기를 효율적으로 낮추는 역할도 한다. 

측면에서는 21인치 티타늄 컬러의 휠과 펜더 상단에 있는 2개의 에어 벤트가 드라이빙에 힘을 싣는다. 사이드 스커트, 루프 윙, 리어 디퓨저 등도 고성능 질주를 거든다. 

실내 디자인은 버킷 시트에 더블 다이아몬드 스티칭 및 나파, 스웨이드 가죽 등으로 마감해 보다 경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고성능 이끌 마그마 콘셉트

이번 GV60을 이끈 '마그마' 콘셉트는 제네시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고성능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성능 향상을 넘어 최첨단 기술과 스포티한 디자인이 융합된 제네시스만의 고성능 차량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다. 대표 컬러인 주황색을 사용하는 것도 핵심이다.

제네시스 GV60 마그마(왼쪽에서 세번째)를 비롯한 마그마 전체 그룹샷./사진=현대차그룹

제네시스는 현재 보유한 라인업에 마그마 프로그램을 순차 접목해 갈 계획이다. 

이날 GV60 마그마 콘셉트 외에도 △G80 마그마 스페셜 △GV80 쿠페 콘셉트 △제네시스 X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X Gran Berlinetta Concept)등을 선보였다.

네오룬은 차량 앞뒤 도어 사이를 연결하는 B필러가 없고, 앞문과 뒷문이 서로 마주보며 열리는 'B필러리스 코치도어(B-pillarless Coach Door)'가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네오룬의 외관은 한국의 밤처럼 고요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전달할 수 있는 '미드나잇 블랙 & 마제스틱 블루' 투 톤을 적용해 웅장하면서도 단아한 디자인을 강조했다./사진=현대차그룹

제네시스는 이와 함께 초대형 전동화 SUV '네오룬 콘셉트'도 이날 글로벌 최초로 공개했다. 네오룬은 제네시스의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 방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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