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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보수 인하' 삼성운용, 차이나ETF 마케팅 '박차'

  • 2021.09.02(목) 08:53

차이나항셍테크 등 4종, 보수 연 0.12%
중국 ETF 5종 명칭 'KODEX 차이나'로

상장지수펀드(ETF) 전성시대를 맞아 투자자 유치를 위한 자산운용사 간 최저 수수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삼성자산운용이 중국 ETF 상품들의 보수를 내리고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삼성자산운용 본사 전경./사진=삼성자산운용 제공

삼성자산운용은 2일 중국 관련 KODEX ETF 4개에 대한 보수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대상 상품은 'KODEX 차이나 CSI300', 'KODEX 차이나 A50', 'KODEX 차이나 항셍테크', 'KODEX 차이나 H'로 총 보수는 모두 연 0.12%다. 

삼성운용은 보수 인하와 함께 중국 관련 KODEX ETF 중 기존에 중국본토, China 등으로 혼용해 사용하던 상품의 명칭을 'KODEX 차이나'로 통일했다.

현재 삼성운용이 운용하는 중국 관련 KODEX ETF는 총 6종으로 이번에 변경되는 상품은 5개다. KODEX 중국본토 CSI300, KODEX 중국본토 A50, KODEX 심천 ChiNext(합성), KODEX China H, KODEX China H 레버리지(H)를 각각 KODEX 차이나 CSI300, KODEX 차이나 A50, KODEX 차이나 심천ChiNext(합성), KODEX 차이나 H, KODEX 차이나 H 레버리지(H)로 변경한다. 투자자들 입장에선 이름만 보고도 상품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삼성운용 관계자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관심이 높은 중국 시장 관련 KODEX ETF 시리즈에 대해 보수 인하와 명칭을 통일했다"며 "중국 관련 상품 선택과 장기 투자 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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