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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150만㎡ 부지에 대규모 스마트 도시 조성

  • 2022.05.06(금) 09:05

[스토리 포토]구리시, 토평동 한강 변 도시개발 2024년 착공 추진

대규모 스마트 도시 조성이 예고된 구리 토평동 부지 모습. 지난 5일 한강변을 따라 서울 광진구 모습이 보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경기 구리시는 오는 2024년 착공을 목표로 한강 변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구리시는 최근 구리도시공사, 민간사업자 등과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사업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한강 변의 토평동 150만㎡ 부지에 대규모 스마트 도시를 조성하는 것이다. 사업은 1∼2단계로 나눠 민간투자 방식의 개발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4조원 규모다.

한강변에 위치한 구리 토평동 부지/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단계 사업은 73만㎡를 대상으로 1조6200억원을 투입해 2024년 착공,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2단계 사업은 2030년까지 77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1단계 완료 직후 시작된다.

구리도시공사와 민간사업자인 '구리 A.I. 플랫폼시티 개발사업단'은 올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이 사업단은 KDB산업은행, KT,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유진투자증권, 유진기업, 한국토지신탁, 디에스네트워크, 디에스산업개발, 동부건설, 우진레미콘, 요진건설, 에피텍, 플로글러벌 등 15개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다.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사업의 관건/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구리시는 이곳에 복합산업 공간을 조성, 다른 도시개발사업과 차별화를 꾀하면서 일과 생활 공간을 입체적으로 결합한 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 주거, 문화 등 복합용도로 개발해 지식기반 서비스 중심의 인재를 유입시키고 정착 기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강동대교가 넘어로 보이는 구리 토평동 부지/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안승남 구리시장은 "올해 사업 부지가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준비할 것"이라며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이 수도권 주택공급과 일자리 창출 등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사신도시가 한강건너편 위치한 구리 토평동 부지/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구리 토평동 부지/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서울과 교통인접성 좋은 구리 토평동/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는 구리 토평동 모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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