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재대피 및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제394차 민방위 훈련이 실시된 20일 서울시청사에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연막탄을 피우고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제394차 전국단위 민방위훈련이 20일 오후 2시 서울시청과 서울광장에서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세월호 참사 후 처음 진행된 훈련이다.
이번 훈련 주제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화재대피와 각종 안전체험 훈련이다. 전국 규모 화재대피 훈련은 1975년 민방위 창설 이래 처음 실시됐다.





▲ '대피상황 보고받는 박원순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