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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Biz]삼성·LG, 에볼라 퇴치위해 스마트폰 기부

  • 2014.10.21(화) 17:48

 

삼성LG가 에볼라 바이러스 퇴치와 피해 확산 방지를 지원하기 위해 지원에 나선다. 삼성은 유엔에 100만달러 상당의 스마트폰 3000대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LG전자도 2000대를 기부한다. 삼성과 LG가 유엔 인도지원조정실(UN OCHA)을 통해 기부하는 스마트폰은 에볼라 퇴치를 위한 UN의 'Humanitarian Connectivity Project(인도적 지원을 위한 IT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제품들은 아프리카 에볼라 진료소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의료진은 스마트폰에 UN의 모바일 의료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헬스 프로(Smart Health Pro)'를 설치해 환자를 진료하고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사용한 스마트폰은 에볼라 사태가 진정된 이후 전량 폐기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은 스마트폰 기부 이외에도 ▲가나에서는 방역복 구입 지원 ▲남아공에서는 에볼라 SMS 문자 서비스 제공 ▲DR콩고에서는 손 세정제 배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에볼라 퇴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쌍용차가 각 분야 친환경기술의 장인 ‘친환경대전박람회’에 주행거리 확장형 전기차 기술을 선보였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2014 친환경대전박람회(New ECO-EXPO Korea 2014)’는 서울 코엑스(COEX)에서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쌍용차는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코란도 C EV-R’을 전시했다.

 

‘코란도 C EV-R’은 별도의 충전 없이 최대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는 주행거리 확장형 전기자동차다.


100kW급 전기모터와 34kWh 420V 고전압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조합돼 최대 180km까지 순수 전기에너지(EV 모드)만으로 주행할 수 있다. 10kW 용량의 고효율 엔진 제너레이터가 조합헤 최대 300km(최고속력 150km/h)까지 주행할 수 있다.


 
LG전자가 오는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에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인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친환경 관련 행사중 최대규모로 20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LG전자는 ‘인터텍 그린 리프 마크(Intertek Green Leaf)’, 프랑스전기공업중앙시험소(LCIE)의 ‘에코디자인(Eco Design)’, ‘EU 에코 라벨(EU Eco Label)’ 등 유수의 해외 기관으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대거 획득한 LG곡면 올레드 TV를 전시한다. 또 유럽 최고권위 규격인증기관인 ‘TÜV 라인란트(TÜV Rheinland)’의 ‘그린마크(Green Product)’ 인증, 환경부의 ‘환경표지’ 인증 등 친환경 인증을 다수 획득한 아동용 웨어러블 기기 ‘키즈온(KizON)’도 소개한다.
 
그밖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식스모션(세탁)’ 과 ‘터보샷(헹굼)’ 기술 등을 적용한 ‘트롬’ 드럼 세탁기도 선보인다. 별도부스에서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된 ‘디오스’ 냉장고, ‘히든쿡’ 등도 전시한다. 한편 이날 코엑스에서 환경부 주최로 열린 ‘2014 대한민국 친환경 유공’ 수상식에서 LG전자 창원생산그룹 한주우 부사장이 개인 부문 최고상인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란 페루항공과 함께 인천~로스엔젤레스~리마 노선의 주 7회 공동운항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로스엔젤레스 구간은 대한항공이 운항하고 있으며, 로스엔젤레스~리마 구간은 란 페루항공이 운항하게 된다.
 
인천~로스엔젤레스~리마 구간의 출발편은 매일 오후 8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3시10분에 로스엔젤레스공항에 도착, 오전 0시15분에 로스엔젤레스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전 10시55분에 리마 국제 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매일 오후 12시40분 리마 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7시 20분에 로스엔젤레스공항에 도착, 오후 11시 30분에 로스엔젤레스공항을 출발해 이틀 뒤 오전 4시4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공동운항이란 상대 항공사의 일정 좌석을 자사의 항공편명으로 판매해 운항편 확대 효과를 거두는 제휴 형태를 말한다. 대한항공은 란항공을 비롯해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 중국 남방항공 등 총 29개사와 모두 186개 노선에 대한 공동운항을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서비스지점이 22일(현지시간)부터 1터미널에서 같은 공항 2터미널(Terminal 2: The Queen’s terminal)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의 체크인 카운터 지역은 2터미널 D구역(Zone D)이다. 일반석 셀프 체크인은 2터미널 모든 지역의 셀프 수속 기기(키오스크)에서 가능하다.
 
이번 터미널 이전은 세계 주요 허브공항 터미널에 회원항공사들을 한데 모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세계 최대 항공연맹체 스타얼라이언스의 '한 터미널 공동 사용(MUOR: Move Under One Roof)' 계획의 일환이다. 2터미널은 스타얼라이언스 전용으로 운영되고 23개 회원 항공사가 모여 시스템 통합, 연결 발권, 탑승수속, 수하물처리, 라운지 공동사용 등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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