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5월 6일부터(현지시각) 2일간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SES Industry Day'에 참가, UHD 급 해상도에 영국 BBC 방송사의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을 적용한 콘텐츠를 위성으로 수신해 SUHD TV로 데모 영상을 세계 최초로 시연했다. 차세대 UHD 영상의 핵심 경쟁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HDR은 밝기를 높이고, 명암비를 대폭 향상시켜 생생한 영상을 표현하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한 SUHD TV에 업계 최고의 HDR 재생 기술을 적용했다.
HDR 기술이 적용된 UHD 콘텐츠가 위성을 통해 전송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이며 이번 시연은 초고화질 TV 시장내 UHD 방송 활성화를 위한 기술적 교두보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크다. 삼성전자에서는 위성 방송 시연과 함께, 영국 연구소 사업기획팀의 존 아담(John Adam)이 참석해 SUHD TV의 화질 기술력과 UHD얼라이언스(UHDA)에 대해 발표했다.

◆LG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화질에 대해 글로벌 IT매체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영국 IT전문매체 ‘AV포럼(AVForums)’은 LG 올레드 TV에 10점 만점을 부여했다. 이 매체는 올레드 TV에 대해 “이제껏 본 적 없는 최고의 화질을 제공한다” 며 “올레드 TV를 4K TV 리뷰의 새로운 기준으로 삼을 예정”이라고 극찬했다.
영국 IT전문매체 ‘트러스트 리뷰(Trusted Reviews)’는 LG 올레드 TV에 5점 만점을 부여했다. 이 매체는 올레드 TV에 대해 “완벽한 블랙 색상과 아주 섬세한 4K 화질은 비교할 데 없이 최고”라고 극찬했다. 미국 IT전문매체 ‘와이어드(Wired)’는 2015년형 프리미엄 TV제품을 소개한 기사에서 “LCD가 프리미엄 전략으로 올레드와 라이벌 구도를 이루려고 하지만 아직은 못 미친다”며 올레드 TV에 손을 들었다.
독일 유명 IT전문매체 ‘컴퓨터빌드(Computerbild)’는 최근 ‘울트라 올레드 TV’를 테스트하고 총점 1.91점을 부여했다. 1.91점은 2011년 이후 ‘컴퓨터빌드’가 진행한 제품 평가 가운데 최고점수다. 독일 ‘SFT’는 “‘LG 울트라 올레드 TV’를 처음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압도적 화질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올레드의 완벽한 블랙과 명암비는 함께 평가된 제품 가운데 최고”라고 호평했다.

◆기아자동차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기아차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부모님과 배우자, 자녀를 위한 맞춤형 경품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 여행상품권(1명, 500만원 해외여행 상품권) ▲정관장 홍녹천 골드(100명) ▲또봇 장난감(200명) ▲베스킨라빈스 어벤져스 케이크(300명) 등 총 601 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방문 고객 전원에게는 편의점에서 교환 가능한 비타 500(125ml, 2병) 쿠폰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기아차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후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전시장을 방문해 직원에게 이벤트 응모를 신청하면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는 의미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의 재난 복구와 재해민 구호를 위해 성금 3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네팔 적십자사에 전달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진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표하며 피해가 빨리 복구되길 희망한다"며 "향후 지진피해에 대한 네팔의 복구 노력 지원방안을 추가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하이스코는 인도 첸나이 법인 근처의 5개 마을과 학교를 대상으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이동간 간이 수도꼭지, 계란판을 활용한 교보재, 현지식물과 신문지로 만드는 모기퇴치용 뜸 등 국내외 대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제품화해 보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올해로 4년째인 '글로벌 착한 기술과 디자인 공모전 및 현지 탐방활동'을 해외 법인과 연계한 것이다.
현대하이스코는 앞으로 현지 법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교감하며 적정기술과 디자인을 활용한 제품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하이스코 관계자는 "2006년 설립된 인도 법인의 네트워크와 4년째 이어온 공모전을 통해 쌓인 노하우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8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이병돈 시각장애인 경기대회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서울 세계 시각장애인 경기대회'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대한항공은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항공권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대회 홈페이지와 인쇄물 로고 노출 및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제공 받는다.
'2015 서울 세계 시각장애인 경기대회' 는 국제 시각장애인 스포츠연맹(IBSA)의 주최로 오는 10일부터 17까지 8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등 11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65개국 6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

◆아시아나항공은 8일 A380 3호기를 도입해 오는 12일부터 상용 운항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기는 오는 12~27일 오사카·홍콩·방콕에 투입된 뒤 28일 이후에는 뉴욕 노선에 투입 예정이다. 대형기 투입으로 장거리 노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게 아시아나 측 방침이다.
아시아나는 작년 도입한 A380 1·2호기를 LA(매일), 홍콩(주5회) 노선에 운영하고 있다. 오는 6월 1대, 2016년말 2대 등 A380 총 6대를 도입 운영할 예정이다.

◆대한주택보증과 한국감정원은 7일 대한주택보증 본사에서 '부동산 통계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적 관계를 구축해 국내 부동산 통계발전을 도모하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 수립 및 국민의 알 권리 증진에 기여하기로 했다. 또 ▲부동산통계의 개발·개선에 필요한 정보의 연계 및 공유 ▲부동산통계 및 정보 제공에 대한 데이터베이스(DB) 표준화 개선노력 ▲부동산 통계 및 정보구축 기술∙노하우 상호 교류 확대 ▲기타 부동산 통계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김선덕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MOU 체결은 우리나라 부동산 통계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관 간 정보공유 확대로 정부3.0 실현 및 대국민 서비스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종대 한국감정원장은 "부동산 관련 정보를 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유하는 것이 부동산 통계를 생산하고 정부 정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