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프로젝트는 파주읍 일원 372만1849㎡ 부지에 1조6000억원을 투입해 `페라리월드`와 `스마트시티` 등 관광, 휴양, 교육, 문화, 상업, 업무, 주거시설 등을 조성하는 1조6000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21일 파주시는 주민설명회를 갖고 내년 중 특수목적법인(SPC) 설립과 사업승인 승인을 받기로 하는 등 사업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인재 파주시장은 “파주프로젝트는 파주를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용산개발이나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달리 지자체에 인허가권이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사업추진의 걸림돌이 적다”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지난해 10월 18일 발전종합계획을 승인받은데 이어 올해 3월 8일 아랍계 투자자인 알알리 홀딩 그룹과 투자협약을 체결, 이달 1일에는 스마트시티 CEO가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아울러 내년 3월 사업시행계획 승인을 받은 후 보상위원회를 구성, 감정평가 등 토지보상업무를 시작한 뒤 이르면 10월 (일괄)보상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관련기업 주가(22일 11시36분 현재. 씽크풀 제공)
루보 +13.87%, 이화공영 +11.15%, 코아스 +5.40%, 하츠 +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