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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 20·1Q]엠게임 "열혈강호 中게이머 돌아왔다"

  • 2020.05.15(금) 14:58

매출 102억원, 전년比 5.6%↑
영업익 25억원, 49.3%↑..영업이익률 25%

엠게임은 지난 1분기 PC 온라인게임의 해외 성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개선되는 호실적을 보였다.

엠게임은 올 1분기 영업이익 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3% 증가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2억원으로 5.6%, 당기순이익은 27억원으로 35.9% 증가했다. 

엠게임은 PC 온라인게임의 긍정적인 해외 성적이 매출 증가를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엠게임의 '열혈강호 온라인'은 지난해 11월 광군제 이벤트 영향으로 복귀했던 게이머들이 올해 1월 춘절 이벤트로도 이어져 매출과 동시 접속자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미국과 터키에서 서비스 중인 '나이트 온라인'도 지난 1분기 월 평균 매출이 지난해 월 평균 매출을 넘어섰다. 

이와 함께 '나이트 온라인', '열혈강호 온라인', '귀혼', '영웅 온라인' 등 기존 PC 온라인게임의 국내 매출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모두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엠게임은 전세계 각종 스포츠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게임 머니를 이용해 경기 결과에 대한 베팅을 하는 스포츠 베팅 시뮬레이션 게임 '윈플레이'를 출시할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지연된 글로벌 스포츠 리그 오픈 일정에 따라 출시 일정은 조정될 예정이다.

또 연내 퍼블리싱 서비스를 위한 모바일 게임을 발굴하고 '열혈강호 온라인'을 계승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진열혈강호'을 출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중이다.

엠게임은 블록체인 게임 연구개발도 지속하고 있으며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귀혼 for Klaytn'과 '프린세스메이커 for Klaytn'을 연내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퍼블리싱 계약과 스포츠 베팅 게임의 출시 등이 지연됐지만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국내 및 해외 매출이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대표 온라인게임들의 국내외 업데이트로 매출 상승세를 유지하며 발빠르게 신규 라인업 확보 및 해외 퍼블리싱 및 수출 계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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