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나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8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2%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528억원으로 3.9% 감소했다. 순이익은 976억원으로 25.5%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80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491억원으로 11% 늘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4.9% 늘어난 4182억원으로 집계됐다.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증권플러스 등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매출이 787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98.2%를 차지했다. 위험관리시스템(RMS), 루니버스 등 서비스 매출은 14억원으로 약 1.8%를 차지했다.
두나무는 가상자산 시장의 점진적인 회복과 함께 미국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 등 글로벌 규제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