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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골프카트 일본 달린다

  • 2025.08.26(화) 16:15

11월 현지 출시…"연내 200대 판매"
AS망 구축·현지 네트워크 강화

대동모빌리티가 개발한 일본향 전동 골프카트 'GA300' 모델 /사진=대동모빌리티.

대동그룹의 자회사 대동모빌리티가 일본 골프카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동모빌리티는 오는 11월 일본 시장에 골프 카트를 출시하고 연내 애프터서비스(AS)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올해 초 대동모빌리티는 일본 골프용품, 전기차(EV) 배터리 총판 전문업체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해 일본 진출 포석을 마련하고 시장 조사를 통해 현지 맞춤 골프카트 개발에 착수했다. 지난 7월부터는 현지형 모델 데모 공급을 통해 시장 반응을 살피고 제품 인지도 확보에 나섰다.

이 모델은 데모카트로 범용 센서를 탑재해 모든 골프장에서 전자유도 주행을 지원한다. 또 고온다습한 기후와 노캐디 문화를 반영해 내장형 에어컨과 광폭 타이어를 탑재하고 경사센서를 장착해 내리막길 주행 안전성을 강화했다.

제품 공급뿐만 아니라 서비스 경쟁력도 강화한다. 대동모빌리티는 연내 관동, 관서,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AS망을 구축하고, 대리점 교육과 현지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연내 200대, 2030년까지 연간 1000대 판매를 목표로 잡았다.

대동모빌리티 문준호 모빌리티사업본부장은 "일본 골프카트 시장은 전동화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되며 잠재적인 기회요소가 많은 신시장 중 하나"라며 "현지화된 제품 출시와 서비스를 제공해 제품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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