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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숨막히는 최악의 미세먼지'

  • 2019.03.04(월) 14:02

미세먼지가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면서 수도권과 충청, 전북 지역이 최악의 공기질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미세먼지가 수도권과 충청, 전북 지역에서 최악의 공기질을 기록하고 있다.

4일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당 130㎍(마이크로그램, 1㎍=100만분의 1g)을 기록하고 있다. ‘매우 나쁨(76㎍/㎥ 이상)’ 기준의 두 배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서울 동작구의 경우 오전 한때 163㎍/㎥까지 초미세먼지 농도가 치솟았다.

인천과 경기 역시 각각 136㎍/㎥, 144㎍/㎥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 내동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196㎍/㎥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전(101㎍/㎥)과 충남(116㎍/㎥), 충북(93㎍/㎥), 세종시(120㎍/㎥) 등 충청권 지역도 고농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된 상황에서 중국 등 국외발 미세먼지가 더해지면서 서쪽 지역에서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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