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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분양 눈앞

  • 2021.03.22(월) 08:30

거제 빅아일랜드 두 번째 e편한세상 분양 단지
C2하우스 적용…신공항‧조선업황 개선 기대감

DL이앤씨는 이달 중 경남 거제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서 빅아일랜드 두 번째 분양단지인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지하 1층에서 지상 34층 8개동으로 건립된다. 전용면적과 타입에 따라 ▲84A㎡ 746가구 ▲84B㎡ 238가구 ▲99㎡ 126가구 ▲99PH㎡ 3가구 등 총 1113가구 규모다. 지난 2019년 빅아일랜드에 먼저 공급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총 2162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단지가 들어서는 빅아일랜드는 거제 마린시티로 불리며 향후 거제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빅아일랜드 내에 쇼핑몰과 마리나, 중앙공원과 영화관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고현동 일대 거제시청과 법원, 백화점 등 기존 구도심 인프라도 가깝다.

최근 거제시는 개발 호재와 함께 조선업황이 살아나면서 지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 노선이 2028년 개통 예정이며 거가대교를 통해 거제와 연결되는 가덕도 신공항과의 거리도 가깝다.

비규제지역으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 실제 DL이앤씨가 공급한 유로아일랜드는 경남은 물론 수도권 거주자도 상당 수 계약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DL이앤씨는 이 단지에 혁신 주거 평면인 C2하우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호에 따라 내부 벽체를 허물어 자유롭게 세대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 또 자전거 등 큰 물품도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현관 팬트리와 넓은 다용도실 등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이와 함게 고층부를 활용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과 스카이 커뮤니티도 관심을 끈다. 거제 앞바다를 품은 입지를 살려 최상층에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했다.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 루프트 테라스 등을 구성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거제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조선업이 살아나고 있으며 남부내륙고속철도 예타 면제과 가덕도 신공항 등 대형 호재가 더해져 거제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회복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돼 향후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거재를 대표할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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