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은마아파트 재건축 2030년 착공…현장 찾은 오세훈 시장

  • 2025.10.13(월) 13:57

[포토]49층 5893세대 대단지로 변모 예정
”은마 시작 민간 정비사업 신속 추진“

서울 강남권의 대표 노후 단지이자 '재건축 최대어'인 은마아파트가 49층 높이 5893세대 대단지로 탈바꿈 한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서울 강남권의 대표 노후 단지이자 '재건축 최대어'인 은마아파트가 49층 높이 5893세대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은마아파트를 찾아 노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만나 차질없는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철저한 공정 관리와 행정적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은마아파트는 서울시가 최근 발표한 정비사업 인·허가규제 완화 등을 담은 '신속통합기획 시즌2'의 첫 적용 단지가 될 전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이 통과돼 재건축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은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서울시가 도입한 공공 지원 제도로, 지난 2021년 6월부터 본격화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개발 절차를 추가로 간소화한 신통기획 시즌2(신통기획 2.0)을 발표했는데, 이를 은마아파트에 처음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2030년 착공해 2034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 은마아파트 옥상에서 명노준 서울시 건축기획관에게 재건축 사업계획안을 듣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서울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을 시작으로 신통기획 시즌2를 본격화해 강남권을 비롯한 여의도, 목동, 성수 등 주요 지역의 정비사업 속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1년까지 강남구에 2만 5000호, 서울 전역에 31만 호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오 시장은 "서울시의 명확한 주택 공급 원칙은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은 적극적으로 지원해 시민이 원하는 곳에, 좋은 품질의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는 것"이라며 "은마아파트를 시작으로 노후 주거지의 민간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집값 상승을 이끌어 온 핵심 지역 내 주택을 빠르게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이 통과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 은마아파트 옥상에서 재건축 모형 도감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서울 강남권의 대표 노후 단지이자 '재건축 최대어'인 은마아파트가 49층 높이 5893세대 대단지로 탈바꿈 한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서울 강남권의 대표 노후 단지이자 '재건축 최대어'인 은마아파트가 49층 높이 5893세대 대단지로 탈바꿈 한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
  • 오늘의 운세
  • 오늘의 투자운
  • 정통 사주
  • 고민 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