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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은행권 최초 마이데이터 기능적합성 심사 통과

  • 2021.10.07(목) 09:48

금보원 주관 적격성 심사 절차
서비스 안정 공식적 입증 의미

NH농협은행이 오는 12월 마이데이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은행들 가운데 마이데이터 서비스 적격성 심사를 가장 먼저 통과했다.

권준학 농협은행장/그래픽=비즈니스워치

농협은행은 7일 금융보안원이 주관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기능적합성 심사'를 은행권 최초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금융당국이 정하는 행위규칙에 따라 마이데이터 서비스 적격성을 심사하는 절차로 NH마이데이터 서비스의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할 수 있게 됐다.  

NH마이데이터 서비스는 모든 금융사의 거래정보를 모아 고객 자산 및 소비현황을 관리하는 'NH자산+', 고객 소득 수준과 금융거래 성향 등을 기반으로 연말정산 상시 시뮬레이션을 통해 절세 팁을 제공하는 '연말정산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의 지급결제 스케줄에 따라 결제부족액을 예측해 결제계좌 잔액 충전을 도와주는 '금융플래너', 중고차 판매 및 미납통행료·범칙금·과태료 납부 등이 가능한 '내차관리',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금을 추천해주는 '맞춤정부혜택' 등도 있다.

농협은행은 12월 1일 NH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 앱을 통해 NH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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