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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증거금 100조 돌파할까?…LG엔솔 청약 광풍

  • 2022.01.18(화) 16:41

[포토]첫날 청약증거금 31조원 돌파
사상 첫 100조원 돌파 유력

국내 증시 사상 최대 규모의 IPO(기업공개)로 꼽히는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일반 청약 첫날인 18일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접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국내 증시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의 일반 청약 첫날 증거금이 청약 시작 4시간만에 25조원을 넘어섰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등 7개 증권사는 오늘(18일) 일제히 LG에너지솔루션 일반 청약에 돌입했다. 이날 3시 30분 기준으로는 청약 증거금이 31조300억원이 모였다. 통상 청약 둘째날이자 마지막날에 자금이 쏠리는 점을 감안하면 사상 첫 청약증거금 100조원 돌파가 유력해 보인다.

국내 증시 사상 최대 규모의 IPO(기업공개)로 꼽히는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일반 청약 첫날인 18일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접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가장 많은 청약이 진행된 곳은 대표 주관사인 KB증권으로 오후 2시 기준 114만명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신한금융투자에 34만7000명, 대신증권에 24만5000명이 몰렸다. 이어 ▲미래에셋증권(23만5000명) ▲하나금융투자(약 4만2000명) ▲신영증권(2만2000명) ▲하이투자증권(2만명) 순이다.

이 시각 기준 증권사별로 예상되는 균등 배정 수량은 하이투자증권(5.51주)이 가장 많고 ▲대신증권(4.92주) ▲신영증권(4.89주) ▲신한금융투자(3.49주) ▲하나금융투자(2.56주) ▲KB증권(2.11주) 순이다. 단, 청약이 내일(19일)까지 진행되는 만큼, 최종 균등 배정 수량은 이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내 증시 사상 최대 규모의 IPO(기업공개)로 꼽히는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일반 청약 첫날인 18일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접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5.86포인트(0.89%) 내린 2864.24에 거래를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 공모청약을 위한 실탄 비축을 위해 연일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주식을 던지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도 일반 공모 청약으로 몰려가면서 한산한 분위기 속에 지수는 1% 가까이 약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 사상 최대 규모의 IPO(기업공개)로 꼽히는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일반 청약 첫날인 18일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접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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