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폭언 땐 자동 통화종료"…LG유플러스, AI비즈콜 업데이트

  • 2025.08.06(수) 09:51

교육기관서 다양한 업종 확대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어린이집에서 이용하는 AI비즈콜을 시연하고 있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사무실로 걸려온 전화를 스마트폰으로 고객과 편하게 소통할 수 있게 돕는 '인공지능(AI)비즈콜 by ixi(익시)' 서비스를 업데이트했다고 6일 밝혔다.

AI비즈콜은 AI를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 응대 편의성을 제공하는 통화 에이전트다. 유선전화기가 없어도 회사 전화번호를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최대 5명까지 그룹통화가 가능하며 고객 통화를 동료에게 돌려주기, 통화 내용을 자동으로 녹음해 텍스트로 요약하는 기능도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업이 고객 응대 직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통화 중 '폭언 신고' 기능을 추가했다. 직원이 업무상 통화 중 폭언을 듣고 폭언 신고 버튼을 누르면 상대방에게 통화 종료 안내가 나간 뒤 자동으로 통화가 종료된다.

AI비즈콜은 지난달 기준 전국 270여곳의 학교·어린이집·유치원에서 5000여명의 선생님, 교육행정 종사자들이 이용 중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교육기관뿐 아니라 다양한 업종으로의 AI비즈콜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
  • 오늘의 운세
  • 오늘의 투자운
  • 정통 사주
  • 고민 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