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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투어 가자"…LGU+, 유튜브와 Z세대 영상 공모전

  • 2025.08.11(월) 09:59

'유쓰(Uth)' 브랜드 활용해 Z세대와 소통강화
최우수상에 구글 APAC 본사 투어 기회 제공

LG유플러스 대학생 앰배서더 '유쓰피릿(Uth Spirit)’이 유쓰 쇼츠 페스티벌을 소개하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 출생)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유쓰 쇼츠 페스티벌(Uth Shorts Festival)'을 구글 유튜브와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자체 Z세대 전용 브랜드인 '유쓰(Uth)'를 중심으로 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쇼츠 영상을 업로드하는 공모전으로 수상자 일부에게는 오는 구글 APAC 본사 사옥 방문 기회를 제공한다.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연령·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Simply Me(내가 가장 나다운 순간)'로 LG유플러스는 새로 선보일 브랜드 슬로건인 'Simply U+'에 맞춰 이번 공모전 주제를 선정했다. 복잡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가장 나다운 모습을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자는 취지다.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15초 이상의 쇼츠를 제작해 해시태그와 함께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하고 유쓰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공모전에 참여한 쇼츠 영상의 주제 적합성·작품성·조회수 등을 중심으로 평가해 시상할 예정이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30명에게는 오는 11월 싱가포르에 위치한 구글 APAC 본사 사옥 방문을 포함해 3박 4일 투어 기회를 준다. 이어 △인기상 (5명) △Simply U+ 특별상(5명) △열정상(5명) △감독상 수상자(5명)에게는 각각 상금 30만원을 준다.

대학 단위로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3개 대학에는 '유쓰캠퍼스상'과 함께 식음료를 제공하는 커피차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유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중 공지한다. 

이번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LG유플러스와 구글의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5에서 구글,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전방위 협력안을 발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Z세대가 선호하는 플랫폼과 콘텐츠를 접목해 고객 참여를 이끈 대표 마케팅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글과 기술협력 뿐 아니라 Z세대, 대학생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마케팅 분야에서 협업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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