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2일, 2005년
삼성전자 16기가 낸드플래시 메모리 개발
삼성전자가 2005년 9월 12일 50나노 16기가 낸드플래시를 개발함으로써 반도체 마이크로 칩에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가 ‘1년에 용량이 2배로 늘어난다’는 황창규 사장(현 KT 대표)의 ‘메모리 신성장론’을 6년 연속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는 영화 20편 이상의 동영상이나 MP3 음악파일 기준으로 8천곡, 일간지 200년 치 분량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삼성전자 16기가 낸드플래시 메모리 개발
삼성전자가 2005년 9월 12일 50나노 16기가 낸드플래시를 개발함으로써 반도체 마이크로 칩에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가 ‘1년에 용량이 2배로 늘어난다’는 황창규 사장(현 KT 대표)의 ‘메모리 신성장론’을 6년 연속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는 영화 20편 이상의 동영상이나 MP3 음악파일 기준으로 8천곡, 일간지 200년 치 분량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