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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능, 결전의 날! `이까짓 추위쯤이야`

  • 2014.11.13(목) 09:28

▲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회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고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1216개 시험장에서 시작됐다.
 
서울 중구의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는 수십명의 1, 2학년 학생들이 3학년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새벽부터 장사진을 이뤘다. 학교 선배들이 입장 할 때 마다 환호성과 함께 "파이팅", "수능대박"을 외치며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고사장 앞까지 함께 온 학부모들은 수험생 자녀를 꼭 안고 귓속말로 "우리 딸 시험 잘 봐"라고 속삭였다.
 
입실완료 시간이 다가오자 수험생을 태운 헌병바이크와 경찰차들이 다급하게 도착해 수험생을 내리는 모습도 연출됐다. 수능현장을 취재나온 기자들은 늦은 수험생들에게 "시험 잘봐"를 외치며 긴장감을 완화해주기도 했다.
 
2015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은 1교시 국어를 시작으로 5교시 제2외국어와 한문이 끝나는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 '우리딸 시험 잘봐!'
▲ '엄마의 기도'
▲ '시간 아직 남았나요?'
▲ '시간이 왔다'
▲ '내 제자 수능대박!'
▲ '늦었어!'
▲ '선배님 대박나세요~'
▲ '후배들의 기도'
▲ '드디어 수능 시험지 입장'
▲ '긴장되는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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