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 용산점이 1일 프리미엄 가전매장인 '용산 파워센터'로 새단장했다.
용산 파워센터는 매장 분위기와 인테리어를 백화점 수준으로 연출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삼성, LG의 프리미엄 가전제품으로 구성된 브랜드존과 밥솥, 청소기 등 소형가전 중심의 프리미엄존이 있으며, 에너지 고효율 제품과 건강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별도의 공간도 선보일 예정이다.
용산 파워센터는 새단장 기념으로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TV, 세탁기, 로봇청소기, 전기레인지, 안마의자 등 고객들이 많이 찾는 5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또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생활주방용품을 증정하며, 300만원대 구매시 전자랜드프라이스킹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