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의 ‘창조경제추진단’이 출범했다.
CJ그룹은 15일 CJ인재원에서 손경식 회장, 이채욱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제추진단’ 출범식을 진행했다.
추진단은 허민회 CJ올리브네트웍스 총괄대표를 단장으로 문화창조융합센터팀과 K-Culture Valley팀, 서울창조경제팀 등 3개 팀 30명으로 구성했다. 또 주요 계열사 대표들로 구성된 창조경제자문위원회를 결성해 사업을 지원한다.
CJ그룹은 “민관 합동 창조경제 프로젝트를 조기에 성공시키기 위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총 집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부와 합동으로 문을 연 서울 상암동 문화창조융합센터의 성장과 함께 향후 경기 일산에 구축될 K-Culture Valley, 서울시 등과 협업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진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손 회장은 “CJ는 ‘사업보국(事業報國)’을 바탕으로 문화사업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해왔다”며 “문화콘텐츠가 국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선순환되는 생태계 조성을 앞당기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CJ그룹은 15일 CJ인재원에서 손경식 회장, 이채욱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제추진단’ 출범식을 진행했다.
추진단은 허민회 CJ올리브네트웍스 총괄대표를 단장으로 문화창조융합센터팀과 K-Culture Valley팀, 서울창조경제팀 등 3개 팀 30명으로 구성했다. 또 주요 계열사 대표들로 구성된 창조경제자문위원회를 결성해 사업을 지원한다.
CJ그룹은 “민관 합동 창조경제 프로젝트를 조기에 성공시키기 위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총 집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부와 합동으로 문을 연 서울 상암동 문화창조융합센터의 성장과 함께 향후 경기 일산에 구축될 K-Culture Valley, 서울시 등과 협업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진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손 회장은 “CJ는 ‘사업보국(事業報國)’을 바탕으로 문화사업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해왔다”며 “문화콘텐츠가 국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선순환되는 생태계 조성을 앞당기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