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창조경제박람회에 참가한 삼성전자는 '休(휴)'를 주제로 전시관을 꾸몄다. |
창조경제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인 2015 창조경제박람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창조경제박람회에는 11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신생 벤처기업들의 제품을 비롯해 자율주행차와 드론 등 첨단 기술과 신산업 분야의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됐다.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 현대자동차의 보행보조로봇 |
▲ 엘지유플러스의 LTE매직미러 |
▲ 현대중공업의 골절치료로봇 |
▲ 오큘러스와 삼성전자의 가상체험 장치 |
▲ 포스코의 용광로 형상 부스 |
▲ CJ의 바이오 부스 |
▲ NT메디의 병원물류로봇 |
▲ 아이탑스의 보행자보호시스템 |
▲ 스마트팜 시스템 |
▲ 대세로 떠오른 드론 |
▲ 3D프린팅 기술로 만든 이순신 장군상 |
▲ 가상체험 부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