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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을복자수박물관, '四季 엄정윤 자수展' 개최

  • 2019.10.18(금) 17:24

10월 26일 개막행사, 28일부터 일반 개방

 

박을복자수박물관에서 2019년 가을을 맞아 기획전으로 ‘’四季‘ 엄정윤 자수展’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자수를 현대 취향에 맞게 재창조한 엄정윤이 자수로 자연과 풍경을 묘사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엄정윤은 이화여자대학교 자수과 1회 졸업생으로서, 국내·외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했으며, 각종 기능대회에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이화여대에서 자수과 교수로 재직했고, 자수과가 섬유미술과로 바뀐 이후에도 많은 자수, 섬유예술가들을 길러냈다.

또한 박을복자수박물관의 상설전시장에서는 ‘국화와 원앙’, ‘자수 124종’, ‘꿈’ 등의 박을복선생의 전통적인 자수 작품들과 ‘표정’, ‘집으로 가는 길’, ‘천하대장군’ 등의 전위적인 작품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엄정윤 자수 특별展’ 개회식을 알리는 전시 개막행사는 10월 26일에 열리며 10월 28일부터 일반에 개방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을복자수박물관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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