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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페이스, '타임점프' 서비스 클릭 1000만건 돌파

  • 2020.04.07(화) 15:05

론칭 9개월만에..누적가입자 40만명
AI기술 적용 뷰튜버영상 내 특정메이크업 단계 순간 이동

국내 최초 뷰티 영상 큐레이션 앱 '잼페이스(회사명 작당모의, 대표 윤정하)'의 핵심 서비스인 '타임점프'가 론칭 9개월여 만에 누적 클릭수 1017만건을 넘어섰다.

'타임점프' 서비스는 AI(인공지능) 객체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뷰튜버(뷰티 유튜버) 영상 내에서 특정 메이크업 단계 등으로 순간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잼페이스 이용 고객들은 본인이 보고 싶은 뷰티 영상의 특정 구간으로 언제든지 자유롭게 넘어가거나 되돌아갈 수 있다.

대부분의 뷰튜버 영상은 전체 화장 과정을 담은 풀메이크업 형태로 만들어지는 특성 탓에 한편의 길이가 10~20분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바쁜 시간에 쫓기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구간만을 찾아보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잼페이스는 이용자들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시간을 절약하면서 보고 싶은 메이크업 구간이나 사용 제품 구간으로 간편하게 찾아갈 수 있게 하자는 점에 착안해 타임점프 기능을 개발했다.

타임점프 서비스는 ▲한편의 영상을 메이크업 단계 별로 나눠 보기 ▲한편의 영상에서 특정 제품을 사용한 구간만 골라 보기 ▲같은 제품을 사용한 여러 편의 영상에서 제품 사용 구간만 모아서 연달아 보기 등 세가지로 구분된다.

잼페이스 관계자는 "혁신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이유는 AI가 영상에서 뷰튜버가 사용한 화장품을 자동으로 인식한 후 전체 영상을 메이크업 단계와 사용한 제품별로 정확히 구분해주는 AI 객체인식 기술이 적용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3월말 기준으로 잼페이스의 뷰티 영상 누적 클릭 수가 1017만건을 넘어섰다. 또 잼페이스 누적 가입자수도 2019년 6월 중순 론칭 이후 9개월여 만에 40만 명을 달성했다. 특히 잼페이스의 전체 가입자 가운데 13-24세 이용자가 95%를 차지할 정도로 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잼페이스는 '타임점프' 서비스 개발에 적용한 AI 객체인식 기술인 '머신 러닝 기술을 활용한 영상내 객체 인식방법'을 지난해 9월 특허 출원했으며 UI 디자인 저작권 출원도 진행 중이다.

잼페이스를 운영하는 ㈜작당모의 윤정하 대표는 "잼페이스만의 특화된 타임점프서비스를 적용한 뷰티 영상 큐레이션 앱을 올해안에 베트남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태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 진출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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