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전시장에서는 ‘소형 프리미엄 가전’이 트렌드다. 1~2인 가구가 늘고 집의 공간 효율성과 미니멀한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우수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코웨이는 국내 최소 사이즈 얼음정수기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를 선보였다. 기존 아이콘 얼음정수기의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크기를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공간 활용도는 물론 위생과 편의 기능까지 업그레이드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은 가로 20cm, 측면 43.5cm의 초슬림 사이즈다. 기존 아이콘 얼음정수기 오리지널 대비 약 28% 더 작아졌다. 원룸, 오피스텔, 협소한 주방에서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다.
제빙 성능은 업그레이드됐다. ‘듀얼 쾌속 제빙 시스템’을 탑재해 약 9분 30초마다 신선한 얼음을 생성한다. 이는 기존 대비 11% 빠른 속도다. 하루 최대 615개의 얼음을 만들어낸다. 이는 약 51잔 분량의 음료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또 ‘크리스털 제빙 시스템’을 통해 기포 없는 투명하고 단단한 얼음을 생성한다.
위생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얼음 생성부터 추출까지 전 구간에 7개의 UV LED를 탑재해 세균을 99.9% 제거한다. 특히 얼음이 만들어지는 얼음 트레이는 고온수로 한 번 더 살균한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에는 코웨이가 새롭게 개발한 차세대 필터 기술 ‘올인원 나노트랩 필터’를 적용했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의 물맛 품질 인증 ‘WTQ(Water Taste Quality)’에서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를 획득했다.
이외에도 버튼 한 번으로 정량의 얼음을 추출하는 △스마트 원터치 기능 △얼음과 물 동시 추출 기능 △얼음 크기 △온수 온도 △출수 용량 △냉수 온도 등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
색상은 아이스 화이트, 아이스 그레이, 아이스 블루, 아이스 핑크, 아이스 베이지 등 5가지 색상이다. 방문 관리서비스 제품으로 2개월 마다 제품 관리 전문가인 코디가 방문해 필터 교체부터 살균 케어까지 제품 내외부를 관리해 준다.
코웨이 관계자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는 좁은 공간에서도 뛰어난 정수 및 제빙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다양화에 맞춘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얼음정수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