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연구개발(R&D) 투자를 적극 확대해 기술 혁신 중심의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중심의 제품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올해 상반기 코웨이의 연구개발비는 31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8% 증가했다. 이는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최근 5년간 R&D 투자는 2020년 420억원에서 2024년 568억원으로 약 36% 증가했다. 기술 중심 경영 기조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방증인 셈이다.
최근 코웨이는 차세대 R&D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인력 채용에도 나섰다. 역대 최대 규모의 신입 연구개발 인력을 모집하고 이를 위한 전담 TF팀을 구성해 우수 인재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R&D 인턴 채용에서는 직무 역량 중심의 선발 체계를 도입해 대면 면접 단계를 없앴다. 대신 AI(인공지능) 인적성 검사와 직무 필기시험 위주로 절차를 간소화했다. 연구개발 인재의 전문성과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코웨이의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는 혁신 제품 개발과 원천 기술 확보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코웨이가 보유한 국내외 특허 등록 건수는 2445건으로 2020년 말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상표권을 포함한 전체 지식재산권은 5550여 건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코웨이는 기술 혁신을 토대로 정수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국내 최소 사이즈의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를 비롯해 국내 카운터탑 얼음정수기 중 최대 얼음량을 갖춘 ‘아이콘 얼음정수기 맥스(MAX)’까지 초소형부터 대용량까지 아우르는 얼음정수기 풀 라인업을 선보였다.
또 ‘아이콘 프로 정수기’도 코웨이의 연구성과가 집약된 대표 제품으로 꼽힌다. 정수기 전면에 풀스크린 터치형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의 온도와 용량, 제조법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레시피 모드 등을 적용했다.
코웨이는 제품 기획 단계부터 소비자 니즈와 사용 환경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신속히 제품화하는 연구개발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꾸준한 기술 혁신과 고객 중심의 제품 개발을 바탕으로 시장 리더십을 앞세워 업계 선두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혁신 기술력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미래 선도 기술 확보에 주력해 기술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