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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공략 통했다…CJ, 채용 콘텐츠 '1400만회' 돌파

  • 2025.09.26(금) 10:01

웹드라마·직무 토크쇼 등 신선한 형식
K웨이브 열풍과 맞물려 취업 관심 급증

그래픽=비즈워치

CJ그룹이 Z세대 눈높이에 맞춘 채용 콘텐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K웨이브 열풍과 맞물리며 지원자들의 관심을 끌어냈다는 평가다.

CJ그룹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채용 과정에서 공개된 맞춤형 콘텐츠는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1400만회를 기록했다. 

CJ는 공식 유튜브 채널 'CJ NEWSROOM'과 'CJ Careers'를 통해 웹드라마 '유일무이 보고서'와 CJ 직무 토크쇼 'HOW ONLYONES MAKE ONLYONE'을 공개했다. 웹드라마는 신입사원의 직무와 성장기를 다뤘고, 토크쇼는 계열사별 대표 직무 강연을 담았다.

기존처럼 채용 담당자가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원자들이 쉽고 흥미롭게 직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는 공개 직후부터 호응을 얻으며 일주일 만에 누적 조회수 300만회를 넘겼다.

지원자들은 각 계열사별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 시 내년 1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입문교육에 참여한다. 

CJ 관계자는 "지원자들의 직무 이해도와 경험을 높이는 차별화된 채용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보이며 그룹 채용 매력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할 인재 확보와 육성에 지속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국내 상장사 취업 선호도 조사'에서 CJ ENM은 삼성전자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지난 상반기에는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 및 계열사 조사'에서 그룹사 중 CJ그룹이 2위, 계열사 중에서는 CJ올리브영이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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