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이미 낸 보험료를 매달 돌려받을 수 있는 '(무)수호천사돌려받는건강보험'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페이백형 환급 방식을 적용해 만기 후에 환급금을 받는 기존 상품과는 달리 이미 낸 보험료를 만기 이전에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
보험료를 내면서 바로 웰빙자금 명목으로 환급금을 받을 수도 있고, 5년이나 10년, 15년의 거치기간을 둔 후 받을 수도 있다.
'(무)수호천사돌려받는건강보험'은 암 진단비 중심의 1형(암 보장형)과 암을 비롯한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에 초점을 맞춘 2형(3대 질환 보장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암 종류별로 보장을 차별화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상품은 페이백형 환급 방식을 적용해 만기 후에 환급금을 받는 기존 상품과는 달리 이미 낸 보험료를 만기 이전에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
보험료를 내면서 바로 웰빙자금 명목으로 환급금을 받을 수도 있고, 5년이나 10년, 15년의 거치기간을 둔 후 받을 수도 있다.
'(무)수호천사돌려받는건강보험'은 암 진단비 중심의 1형(암 보장형)과 암을 비롯한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에 초점을 맞춘 2형(3대 질환 보장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암 종류별로 보장을 차별화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액 치료비 관련암은 최대 5000만원의 진단비를 보장하며, 일반 암은 2000만원, 유방암 및 전립선암은 1000만원, 대장점막내암과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등은 200만원까지 보장한다.
3대 질환 보장형인 2형에 가입하면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비를 추가로 각각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이 상품은 비갱신형으로 설계해 보험료 인상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만 15세부터 최대 58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00세까지 보장한다.
질병이나 재해로 50% 이상 장해를 입거나, 암 진단 시 보험료 납부가 면제된다. 2형에 가입하면 추가로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을 받아도 보험료 납부가 면제된다.
동양생명은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암 발생 후 생존 기간이 계속 늘고 있지만 이후 소득 상실 등으로 경제적 부담도 커지고 있다"면서 "이를 반영해 건강보험과 연금상품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페이백형 상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3대 질환 보장형인 2형에 가입하면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비를 추가로 각각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이 상품은 비갱신형으로 설계해 보험료 인상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만 15세부터 최대 58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00세까지 보장한다.
질병이나 재해로 50% 이상 장해를 입거나, 암 진단 시 보험료 납부가 면제된다. 2형에 가입하면 추가로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을 받아도 보험료 납부가 면제된다.
동양생명은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암 발생 후 생존 기간이 계속 늘고 있지만 이후 소득 상실 등으로 경제적 부담도 커지고 있다"면서 "이를 반영해 건강보험과 연금상품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페이백형 상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