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셸 트로아그로, 에릭 트로숑 셰프가 12일 오전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삼성 셰프 컬렉션'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해 '셰프컬렉션' 냉장고를 선보였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삼성전자 냉장고와 미슐랭 셰프가 만났다.
삼성전자는 12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차세대 키친 가전 라인업인 '셰프컬렉션' 중 첫 번째 제품인 '셰프컬렉션 냉장고'를 출시했다.
셰프컬렉션은 수퍼 프리미엄 키친 가전의 라인업이다. 삼성 키친 가전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클럽 드 셰프'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이날 삼성전자가 공개한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슐랭 3스타 셰프들과 공동 기획·개발했다. 세계 최대 용량인 1000ℓ이며 출고가는 589만~739만원이다.
| ▲ 배우 전지현이 12일 오전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삼성 셰프 컬렉션'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
| ▲ 삼성전자 윤부근 CE부문 사장이 '삼성 셰프 컬렉션'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 여심 유혹하는 셰프컬렉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