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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평은 사설 모의고사 시장 진출을 위해 비상교육이 2008년 7월 인수한 진학에듀를 전신으로 한다. 당시 비상교육은 유상증자와 지분 인수를 통해 진학에듀 지분 79.1%(17만5250주)를 15억원에 사들였다. 이후 비상에듀를 거쳐 2009년 지금의 이름으로 간판을 바꿔달았다.
하지만 비상교평은 비상교육 계열 편입 이후 재무구조가 악화일로였다. 2009년 이후 연매출 20~30억원대를 오르내리는 정체 양상을 보였고, 수익마저 영 신통치 않았던 탓이다. 지난해까지 5년간 2012년(순이익 1400만원) 단 한 해를 빼고는 매년 많게는 14억원, 적게는 3억원 적자를 냈다.
올해 들어서도 좀처럼 개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1~6월 매출 12억원에 4200만원의 순익 적자를 기록했다. 이 때문에 갈수록 결손금만 쌓여 비상교평은 지난 6월 말 현재 자본금(11억원)을 모두 까먹은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부채(38억원)가 자산(7억원)보다 31억원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