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서울모터쇼가 30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이날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을 내세우며 커넥티드카 선행 기술을 시연, '초연결 지능형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2017 서울모터쇼'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열린다.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서울모터쇼에는 국내 9개사와 수입차 브랜드 18개사를 비롯해 부품·IT·튜닝 등 관련업체 190여 곳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차 등 세계 자동차 업계의 첨단기술이 집약된 300여 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개막 당일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일반 관람이 시작된다.
서울모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공동 주최로 2년 마다 열린다.
▲ 기아 스팅어 공개 |
▲ 쌍용 G4 렉스턴 공개 |
▲ 현대자동차 그랜저 하이브리드 공개 |
▲ 르노삼성 클리오 공개 |
▲ 인피니티 Q60 공개 |
▲ 전시장 찾은 마힌드라 회장 |
▲ 벤츠 E 까브리올레 공개 |
▲ 링컨 네비게이터 공개 |
▲ 라인업 갖춘 현대자동차 그랜저 |
▲ BMW 7 시리즈 공개 |
▲ 고성능 AMG 버전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