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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주행보조 대거 기본화..제네시스 2020년형 G70 출시

  • 2019.10.16(수) 10:32

자동 터널외기차단 기능도 새로 기본장착
'3차원 디지털 계기판' 2.0터보도 선택 가능

현대자동차는 첨단주행보조기능(ADAS) 대부분을 기본으로 장착해 상품성을 높인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연식변경 모델 '2020년형 G70(지세븐티)' 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제네시스 2020년형 G70/사진=현대차 제공

2020년형 G70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다만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등의 기능은 2.0 터보 및 2.2 디젤 모델 어드밴스드 트림에서부터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2020년형 G70는 차가 터널에 진입할 때 자동으로 공조 장치를 실내 순환모드로 전환하고 창문을 닫는 '터널모드 자동 내기전환'을 새로 기본 적용했다. 또 3.3 터보 모델에 세계 최초로 적용했던 12.3인치 3차원(3D) 클러스터(운전석 전자식 계기판)을 2.0 터보 모델에서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내외관은 2.0 터보의 경우 외부 후사경(사이드 미러)과 내부 변속기 조작부(콘솔), 운전대 테두리(스티어링 휠 베젤) 등에 리얼 카본 소재를 적용한 '얼티밋 패키지1'을 특화사양으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3.3 터보는 미쉐린 'PS4S' 타이어, 브렘보 브레이크·로우스틸 패드 등 역동적 주행에 특화한 '얼티밋 패키지 2·3'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으로 2.0 터보 ▲어드밴스드 3848만원 ▲엘리트 4103만원 ▲스포츠 패키지 4398만원, 2.2 디젤 모델 ▲어드밴스드 4172만원 ▲엘리트 4447만원, 3.3 터보 모델 ▲엘리트 4658만원 ▲프레스티지 537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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