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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삼성 첨단 기술 격돌…디스플레이 산업전 가보니

  • 2025.08.07(목) 13:37

[포토]코엑스 'K-디스플레이 2025' 개막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서 '다중 축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첨단 디스플레이 제품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를 열었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K-디스플레이는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과 제품을 볼 수 있는 국제인증 전시회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차세대 OLED 신기술을 대거 공개하며 기술 경쟁을 벌였다. XR(혼합현실), 게이밍, 차량용, 프리미엄 TV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이번 전시에서는 양사가 각각의 OLED 전략 기술을 앞세워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LG디스플레이 부스에서 제로베젤 디스플레이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혁신으로 탐색하는 미래 라이프스타일(Exploring Future Lifestyles with OLED Innovation)'을 주제로 부스를 구성했다. 평면이 아닌 3차원 형태로 돌출되거나 반구처럼 팝업되는 형태가 가능한 '다중 축 스트레처블(Multi axis stretchable display)'을 공개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서 OLED 갤러리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LG디스플레이는 'Shaping the Future(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디스플레이 기술)'을 주제로 OLED TV의 기술 계보를 전시하는 'OLED 헤리티지 존'을 마련했다. 2009년 부터 2025년 4세대 OLED 패널까지 주요 기술 진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전시의 대표작은 4세대 OLED 기술이 적용된 83인치 TV용 패널이다. 세계 최초로 RGB 삼원색을 각각 독립된 층으로 구성한 '프라이머리 RGB 탠덤' 구조를 적용해 최대 밝기 4000니트를 구현했다.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LG디스플레이 부스에서 4세대 OLED 패널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산업부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산업은 우리 경제의 진짜 성장을 이끌어갈 전략 산업"이라며 "정부도 우리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R&D 투자,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LG디스플레이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삼성디스플레이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삼성디스플레이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LG디스플레이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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