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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아프리카·중동 방산 바이어들 홀린다…이집트 전시회 참가

  • 2025.12.02(화) 14:10

EDEX 참가, 수리온 등 주력 제품 전시
비행성능·가동률·임무 다양성 등 선봬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이집트 방산전시회에 참가해 아프리카와 중동 수출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그래픽=비즈워치

KAI는 1일(현지시간)부터 4일까지 이집트 방산전시회(EDEX)에 참가해 아프리카, 중동 바이어들을 공략한다.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EDEX는 아프리카·중동 지역의 정부와 군, 방산업계 고위급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2일 KAI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 KF-21, FA-50, UCAV, AAP와 MAH, ALE 등을 고정익과 회전익 제품을 전시하며 마케팅을 펼친다. 특히, ADEX에서 선보인 디지털 쇼룸과 KAI의 AI 파일럿인 KAILOT 등 미래 지향적 포트폴리오를 도입, 미래 항공우주 역량을 홍보한다.

KAI의 FA-50은 이집트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F-16과 높은 호환성으로 이집트 조종사들의 기종전환 훈련시 쉽게 적응이 가능하여 조종사 양성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KAI는 차세대공중전투체계 및 수리온을 앞세운 회전익 마케팅을 통해 주변 아프리카, 중동의 주요 리더십들과 소통하고 KAI 무기체계의 신뢰성과 확장성을 강조하며 사업 기회 창출을 엿본다는 구상이다

KAI 차재병 대표이사는 "이집트 훈견기 사업에서 FA-50이 선정될 경우 이집트 항공 산업과 윈-윈 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향후 이집트를 기반으로 아프리카·중동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K-방산의 수출 신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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