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 증시가 하락한 여파로 3900선 아래로 밀려났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4% 내린 3908.70으로 출발해 낙폭을 키워 오전 10시 21분 기준 387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간밤에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에 장 초반 급등했다가, 인공지능주 고평가 가능성이 재부각되며 급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 24분 기준 삼성전자(-4.77%)와 SK하이닉스(-7.79%), 두산에너빌리티(-5.41%),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7%) 등이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2.75% 내린 867.45로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4.5원 오른 1472.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