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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 두나무 대표, 'APEC CEO 서밋 코리아' 선다

  • 2025.10.20(월) 09:57

한국 블록체인 산업 대표로 나서
"세계 무대서 디지털금융 비전 제시"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지난 9월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오경석 두나무 대표(사진)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코리아 2025'에 참석해 글로벌 최고경영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두나무는 오 대표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한국의 블록체인 기술 역량을 선보이고 디지털 자산이 주도하는 글로벌 금융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APEC CEO 서밋 2025에는 세계 21개 APEC 회원국 정상과 글로벌 CEO 1700여명이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 비즈니스의 장이 될 전망이다. 

엔비디아 젠슨 황, 아마존웹서비스 맷 가먼, 씨티그룹 제인 프레이저 등이 참석을 확정했고,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도 참석 대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다. 

오 대표는 29일 '통화의 미래 및 글로벌 금융시장' 세션의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한국의 디지털 금융 산업이 가진 잠재력을 보여주고 업비트가 그간 다져온 신뢰와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산업을 글로벌 스탠더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선언한다.

30일에는 두나무 주최로 '퓨처테크포럼: 디지털자산'이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금융 혁신 등 다양한 글로벌 의제를 논의한다.

두나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블록체인 산업을 대표해 '디지털 자산이 이끄는 글로벌 금융의 미래'를 제시하고, 글로벌 리더십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 행사기간 동안 업비트 전시 부스를 운영해 기술력과 웹3 인프라 전략을 소개한다.

오 대표는 "APEC CEO 서밋이라는 세계적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디지털 금융의 비전을 제시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업비트는 글로벌 산업 발전과 금융 혁신을 선도하며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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