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유심(USIM) 무상 교체 서비스를 3일부터 전국 모든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KT에서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한 고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KT는 지역을 나누어 단계적으로 유심 교체를 지원해왔다. 1차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우선적으로 지원했고, 이어 수도권·강원 지역으로 범위를 넓혔다.
이번 3차 확대는 이러한 단계적 지원을 전국으로 확대해 고객이 어디서든 유심을 교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KT는 고객 편의를 위해 대리점 방문 교체와 택배를 통한 교체를 제공하고 있다. 택배를 통해 고객이 직접 유심교체를 할 경우 택배 신청 다음날 도착하는 익일 배송을 제공한다.
KT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고객도 유심 무상 교체가 가능하다. 세부 절차는 각 알뜰폰 사업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