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모빌리티는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7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동모빌리티는 심사기간인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9551만5000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수출 증가율은 평균 12%를 기록했다.
대동모빌리티는 기존 트랙터·작업기 중심 사업에서 소형건설장비와 프리미엄 전동 골프카트까지 제품군을 확장하며 농업·산업·레저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또한 자율주행 저속이동기기(LSV), 주행제어 소프트웨어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을 강화하며 핵심 경쟁력을 높여왔다.
대동모빌리티는 이번 수출의 탑 수상을 발판으로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선진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와 함께 신흥시장 개척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자회사 대동로보틱스의 운반로봇을 비롯해 제초·방제 로봇 등 농업 필드로봇의 해외 판매를 본격화해 신성장 동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준식 대동모빌리티 사업부문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과 글로벌 파트너들이 함께 쌓아온 신뢰와 실행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 신규 시장 개척과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 로봇·모빌리티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