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30일 앞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지 분류기를 모의시험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선거관리위원회가 4월 총선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30일 앞두고, 16일 서울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지분류기 모의시험을 실시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