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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파헤치기 포토#2] '콘셉트 카야?' 익숙한듯 아닌 처음보는 외관

  • 2021.03.19(금) 08:01

미래차에 충실한 디자인…사전계약서 판매돌풍

17일 서울 용산구 원효로에 마련된 아이오닉5 전시장에서 현대자동차 관계자가 아이오닉5의 외관 디자인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렇게만 나와주면 꼭 산다."

콘셉트카를 처음 본 사람들의 반응이다.

전기차 이미지 부각을 위해 외관 곳곳에 LED 조명 외관이 적용됐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아이오닉5는 디자인을 선반영한 콘셉트카 '45' 시절부터 미래지향적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간결하면서도 과감한 직선형 디자인(옛 포니의 디자인 계승)에 앞뒤 바퀴를 차체 양 끝에 붙여놓고 휠베이스를 최대화한 구조는 영락없는 콘셉트카 모습 그대로다.

프론트 라이트는 각진 픽셀 라이트가 적용됐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지난달 23일 처음 공개된 아이오닉5는 이틀뒤 시작된 사전계약에서 1시간 만에 판매량 1만8000대를 돌파하더니 결국 첫날에만 2만3760대를 판매했다. 그간 현대차그룹이 출시한 모든 완성차 모델의 사전계약 첫날 기록을 갈아치웠다. 둘째날에는 올해 국내 판매 목표인 2만6500대를 넘어섰다.

높은 인기는 해외까지 이어졌다. 지난달 25일(현지시간) 현대차 유럽법인은 3000대 한정으로 아이오닉5의 사전계약을 받았다. 그 결과 해당 물량의 3배가 넘는 1만여명이 몰리며 하루 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후미등 역시 픽셀라이트가 적용됐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 적용된 후미등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아이오닉5의 경우 지상고가 높지 않은 5도어 CUV(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다. 휠베이스를 늘리고 전고를 높여 실내 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외관상으로는 도심을 주행하기에 적합하다.

충전게이지에도 픽셀라이트 적용으로 한눈에 충전량을 가늠할 수 있게 적용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카메라를 통해 사각지대를 없앤 사이드 미러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카메라와 모니터 시스템이 연결된 디지털 사이드 미러 등 미래차의 모습에 충실한 디자인 요소들도 적용했다.

마치 배기음이라곤 전혀 느껴지지 않는 건전지로 작동할 것 같은 장난감 즉 '누가봐도 전기차' 모습이 실제 자동차로 재현됐다 말해도 무방할 정도다.

도어 손잡이는 바람저항을 최소화 하는 빌트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이드 미러는 내부 모니터와 연결된 카메라를 적용됐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급속충전, 18분동안 80% 충전율을 보여준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세계 최초로 적용된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급속 충전시 18분만에 80% 충전율을 달성. 현대차측 설명),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 등은 테슬라 Y모델에는 없는 아이오닉5만의 차별 포인트다.

아이오닉5는 옛 포니를 연상케 하는 픽셀 디자인 철학을 내세우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아이오닉5는 브랜드 핵심 디자인 요소로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을 내세웠다. 파라메트릭 픽셀은 이미지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픽셀을 형상화해 디자인한 것으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융합해 세대를 관통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외관 곳곳에 적용된 픽셀 디자인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콘셉트카 그모습 그대로 현실세계에 나온 아이오닉5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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