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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사이언스, 바이오 혁신 신약 개발에 사활

  • 2022.04.27(수) 10:08

[2022 바이오워치]
HLB사이언스 박영민 대표
올해 신약 임상 및 내년 코스닥 IPO 준비

/그래픽=비즈니스워치

코로나로 K바이오가 주목받으면서 국내 다른 산업계에서도 바이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선박 사업을 해 온 HLB(전 에이치엘비)도 글로벌 제약바이오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신약 개발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특히 공격적으로 바이오 기업들을 인수합병(M&A)하면서 다수 계열사를 통해 신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HLB그룹의 계열사인 HLB사이언스(전 단디바이오사이언스)는 감염병 질병을 극복하기 위한 바이오 혁신 신약 개발에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원래 HLB사이언스는 해외유전 개발 전문업체인 HLB글로벌(넥스트사이언스)의 계열사였습니다. HLB가 지난 2018년 HLB글로벌을 품으면서 이제는 HLB그룹의 계열사가 됐죠.  

HLB사이언스는 여러 가지로 면역 반응의 부조화를 일으켜서 사망에 이르게 하는 내독소를 중화시키는 펩타이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를 기반으로 △패혈증 치료제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알츠하이머 치매 체외진단키트 등 4개의 주요 파이프라인을 연구개발(R&D) 중입니다. HLB사이언스는 올해 상반기에 패혈증 및 슈퍼박테리아 감염 치료제의 임상 1상을 진행하고 내년에 임상 2상 진입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및 체외진단키트 국내 임상도 내년에 진행할 계획입니다. 

바이오벤처들의 비즈니스모델은 대부분 후보물질을 초기 임상까지 진행시킨 후 다국적 제약사에 기술수출해 얻은 로열티 수익으로 R&D에 재투자 하는 형태입니다. HLB사이언스 역시 국내외 제약사들과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과 공동 연구개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신약 개발에 필요한 자금 조달 활성화를 위해 코넥스 시장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도 준비하고 있는데요.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HLB사이언스의 비전은 무엇인지 박영민 HLB사이언스 대표에게 직접 들어봤습니다. 

출연: 박영민 HLB사이언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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