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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선행 기술에 역량 집중"

  • 2026.01.02(금) 10:23

[신년사]
곽노정 "새로운 도전 나서야"…대규모 투자 예고
선행기술·차세대 제품 등 시장우위 강조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AI 반도체 시장 경쟁 강도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올해는 선행 기술 및 차세대 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경쟁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작년 성과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한다"라고 밝혔다. 

먼저 곽 대표이사 사장은 "예상을 뛰어넘었던 AI수요가 기대 이상의 호재가 아닌 상수가 됐으며 경쟁의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로 평가받으며 요구되는 역할과 책임 역시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졌다"고 현재 상황을 진단했다.

시장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곽 대표이사 사장은 "기술 우위와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충분한 투자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선행 기술 및 차세대 제품 등을 우선적으로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기술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주요 과제라는 게 곽 대표이사 사장의 평가다.

그는 "격변하는 AI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선행 기술과 차세대 제품을 한발 앞서 개발해 입지를 확고히 하고, AI 기술 도입도 속도감있게 추진함으로써 O/I 전반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정한 풀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 도약하기 위해 기존의 틀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가치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제시하고 구현해 나가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그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고 명확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초일류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2026년을 함께 만들어나가자"라며 신년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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