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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K콘텐츠 창작자 등용문 '오펜' 신규 기수 출범

  • 2021.05.28(금) 19:09

드라마 작가 35명 및 작곡가 15명 육성
멘토링·전문가 특강·실습 프로그램 제공

CJ ENM의 신인 창작자 발굴·육성 사업 '오펜(O’PEN)'에 선발된 신규 기수가 본격적으로 교육 과정 이수에 들어간다.

오펜 스토리텔러 5기/사진=CJ ENM 제공

CJ ENM은 '오펜 스토리텔러' 5기와 '오펜 뮤직' 3기가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오펜은 신인 창작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CJ ENM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CJ ENM은 작가를 양성하는 오펜 스토리텔러와 작곡가를 지원하는 오펜 뮤직을 통해 신인 창작자를 발굴하고 데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오펜 스토리텔러는 2017년 출범해 지금까지 총 219명의 신예 작가를, 오펜 뮤직은 2018년 출범해 총 34팀(43명)의 작곡가를 배출했다.

오펜 스토리텔러 5기는 드라마 단막·드라마 숏폼·영화 장편 부문에 각각 15명, 10명, 10명의 작가들이 최종적으로 이름을 올렸다. 선발된 작가들은 상암동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에 위치한 오펜센터에서 데뷔를 위한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 

선발된 이들은 △대본 집필을 위한 현장 취재지원 △비즈 매칭 및 계약 지원 등 창작에 필요한 다양한 과정을 교육받는다.

오펜 스토리텔러 5기로 선발된 박경화 작가는 "작가 지망생들에게 오펜은 가장 당선되고 싶은 공모전으로 자리 잡았다"며 "오펜의 취지와 기대에 걸맞은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펜 뮤직 3기는 15명의 신인 작곡가와 함께 출범했다. 해당 기수는 △창작 지원금 및 창작공간 지원 △현업 전문가와의 멘토링 △작사, 작곡, 믹싱, 제작, 저작권 관련 특강·실습 프로그램 △비즈매칭 등 CJ ENM이 제공하는 작곡가 양성 및 데뷔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특히 CJ ENM은 올해부터는 마포문화재단과 함께 오펜 뮤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서울마포음악창작소를 중심으로 신인 작곡가들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남궁종 CJ ENM 오펜팀장은 "오펜은 신진 창작자들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신진 창작자들이 K콘텐츠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펜은 업계에서 주목받는 신인 창작자들을 다수 배출하는 등용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tvN '블랙독'으로 데뷔한 박주연 작가, tvN '아르곤'·'왕이 된 남자'의 공동 작가로 활약한 신하은 작가를 비롯해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과 시즌2 작가로 각각 이름을 올린 이아연 작가, 차연수 작가 등이 오펜 출신이다. 

오펜 뮤직의 작곡가들 역시 아이즈원, 청하, 이해리, JO1 등 다양한 아티스트 음원을 비롯해 tvN '사랑의 불시착'·'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인기 드라마 OST 제작에 참여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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