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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나이지리아 진출…"창작자 생태계 활성화"

  • 2025.09.16(화) 10:36

SOOP 최영우 대표이사(오른쪽)와 나이지리아 연방 예술·문화·창의경제부 한나투 무사와 장관이 전략적 협업 양해각서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OOP

스트리머 플랫폼 SOOP이 나이지리아에 진출한다. SOOP은 나이지리아 연방 예술·문화·창의경제부와 '디지털 창작자 경제 활성화와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SOOP 플랫폼의 현지 서비스 론칭을 통해 콘텐츠 유통 거점과 유저 참여 기반을 구축한다. 또 나이지리아 창작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플랫폼 내 수익화 모델을 화해 창작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규 창작자를 위해 콘텐츠 제작 장비와 스튜디오 공간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음악, 영상, 웹시리즈, 라이브 스트리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콘텐츠를 제작해 양국 창작자들의 협력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나이지리아 문화부는 정책 연계, 결제·데이터 환경 개선, 행정 지원 등을 통해 현지화 과정 전반을 돕고 SOOP은 플랫폼 내 콘텐츠 인큐베이션 구조와 스튜디오 활용 방안을 마련해 창작자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SOOP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SOOP 플랫폼의 나이지리아 확장을 시작으로 창작자 생태계 조성과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 문화 교류 및 공동 브랜딩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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