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스(MICE) 전문기업 마인즈그라운드는 커뮤니케이션부문을 신설하고 종합 홍보·광고 대행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마인즈그라운드는 이를 계기로 PR·광고·대외협력 기능을 한축으로 통합하고, 기존 전시·컨벤션 중심의 마이스 사업과 결합해 기업·기관 대상 통합 마케팅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커뮤니케이션부문은 삼성SDI, KT, 하이트진로, 제너시스BBQ 등 국내 주요 기업에서 홍보·광고·대외협력 업무 등을 맡았던 류준형(사진) 부대표이사가 담당한다. 류 부대표는 지난 2024년 5월 마인즈그라운드에 합류해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과 대외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정비하며 조직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오는 9월 킨텍스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DX KOREA 2026'의 총괄 디렉터로서 전시 운영과 글로벌 협력을 총괄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류 부대표는 "PR은 기업 신뢰를 구축하고 시장과 관계를 형성하는 핵심 전략 영역"이라며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마인즈그라운드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한층 고도화해 고객사의 성장에 기여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