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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워치] 모나미 ‘쓴 맛’ 봤던 교육사업 오너 3세가 뛰어든다
국민 볼펜 ‘모나미 153’으로 잘 알려진 중견 종합문구업체 모나미(MONAMI)의 오너 3세가 본격적으로 교육사업에 뛰어들었다. 모나미가 ‘쓴 맛’을 봤던 사업이다. 향후...
신성우 기자
·
2024.12.04
(수)
07:10
[거버넌스워치] 잇츠한불, 오너 3세 대표 체제…시험대 오른 38살 임진성
중견 화장품 업체 잇츠한불이 오너 3세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올해 38살로 경영수업에 들어간 지 12년만이다. 3대(代) 세습의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동시에 후계자 앞에는 5년 연속 적자사를 경영 정상화 궤도에 ...
신성우 기자
·
2024.12.03
(화)
07:10
[거버넌스워치] 신성통상 후계자 염상원, 가나안 배당 41억 챙긴다
중견 패션그룹 신성통상의 32살 후계자가 또다시 남부럽지 않은 ‘돈 맛’을 보게 된다. 모회사이자 개인 ‘캐시카우(현금창출원)’인 ㈜가나안을 통해 40억원이 넘는 배당금을 ...
신성우 기자
·
2024.12.02
(월)
07:10
[거버넌스워치] 노루페인트 대표에 김용기…오너 고교·대학 동기
‘노루표 페인트’로 잘 알려진 중견 정밀화학그룹 노루(NOROO)의 경영구조에서 오너 ‘절친’의 존재감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주사뿐만 아니라 2년여 만에 다시 간판 계열...
신성우 기자
·
2024.11.27
(수)
07:10
[거버넌스워치] 웅진그룹, 렉스필드CC 장악력 높일 호기?
웅진그룹이 골프장 운영 계열사 렉스필드컨트리클럽의 장악력을 높일 기회를 잡았다. 렉스필드CC가 2대주주의 제동으로 좌절됐던 유상증자를 7년 만에 재추진하고 있어서다. 웅진, 렉스필드CC 실질지분 ...
신성우 기자
·
2024.11.26
(화)
07:10
[거버넌스워치] 지오영 편입 3년여…코스닥 이전 듀켐바이오 몸값은?
국내 최대 의약품 유통·물류그룹 지오영 계열의 듀켐바이오가 코스닥으로 옮겨감에 따라 몸값이 주목거리다. 모태사이자 사업지주격인 대주주 ㈜지오영을 비롯해 3년여 전 분할합병을 통해 갈아탄 주주들에게도 주식...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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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월)
07:10
[거버넌스워치] 지오영 이희구 공동창업주…알고 보니 1340억 쥐었다
국내 1위 의약품 유통·물류그룹 지오영의 공동창업주 이희구(74) 명예회장이 지오영 매각으로 1340억원을 손에 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만에 투자액의 3배가 넘은 1000억원의 수익을 냈다. ...
신성우 기자
·
2024.11.20
(수)
07:10
[거버넌스워치] 지오영 매각 그 후…실권 더 꽉 쥔 조선혜 회장
국내 1위 의약품 유통·물류그룹 지오영의 창업주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조선혜(69) 회장의 입지가 더욱 단단해졌다. 재무적투자자(FI) 대주주 교체를 계기로 주력 모기업 ㈜지오영뿐만 아니라 지주사 대...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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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화)
07:10
[거버넌스워치] 원익그룹 CEO ‘가신 vs 삼성맨’ 이원구조
‘가신(家臣) vs 삼성맨’ 올 들어 원익그룹 경영구도를 관통하는 키워드다. 전문경영인 대표 체제지만 뚜렷한 이원(二元) 구조를 갖췄다. 지배구조 핵심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는 원익그...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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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수)
07:10
[거버넌스워치] 형제, 처남, 매제까지…원익그룹 오너가 사람들
‘뿌리 깊은 핏줄 경영’. 반도체·2차전지 장비 제조그룹 원익에 오랜 기간 자리잡고 있는 경영 기류다. 창업주 이용한(70) 회장의 형제, 처남, 매제에 이르기까지 친인척들이 계열사...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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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화)
07:10
[거버넌스워치] 원익그룹 후계구도, 장남 이규엽 무게감 달라졌다
37% vs 37% vs 26%. 원익그룹 창업주 이용한(70) 회장 2세들의 (유)호라이즌 소유 지분이다. 올해 지분 대물림을 통해 3남매→(유)호라이즌→㈜원익→원익홀딩스 계열구조...
신성우 기자
·
2024.11.11
(월)
07:10
[거버넌스워치] 원익 이용한의 2세 지분승계 딱 ‘두 수’로 족했다
0.06%. 원익그룹의 창업주 이용한(70) 회장의 2세가 작년까지 소유하고 있던 ㈜원익 지분이다. 슬하의 3남매를 통틀어 계열사 주식이라고는 이것이 전부다. 지금은 2세들이 계열 지배구조의 맨 꼭대기에 지배주주로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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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7
(목)
07:10
[거버넌스워치] 원익그룹 2대 세습의 전주곡 ‘호라이즌’의 정체
2014년 7월, 원익그룹의 오너 지배구조에 변화의 조짐이 싹텄다. 경영권을 지탱하는 최상위 지배회사에 개인 유한회사를 주주로 등장시켰다. 결과적으로 보면, 정확히 10년만인 올해 창업주 이용한(70) 회장이 가업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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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수)
07:10
[거버넌스워치] 2016년 원익IPS 지주 전환…오너십 ‘Up’ & 894억 ‘잭팟’
1300억원. 원익그룹의 모태 ㈜원익의 작년 매출(연결) 수치다. 원익QnC를 비롯해 적게는 3070억원, 많게는 8060억원인 반도체 장비·소재 및 2차전지 장비 분야의 핵심 ‘5인방&rsq...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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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화)
07:10
[거버넌스워치] 올해 고희…원익그룹 이용한 代물림 속도 낸다
재계 87위. 반도체·2차전지 장비 제조그룹 원익(WONIK)이 올해 5월 자산 5조원 이상 준(準)대기업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오너 이용한(70) 회장이 창업한 지 43년만이다. 2대...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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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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