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금융 新 먹거리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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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수익률 관리 '차별화'

  미래에셋생명이 차별화된 수익률 관리로 변액보험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생명보험협회의 공시를 보면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펀드인 ‘글로벌 MVP60’이 2014년 설정된 93개 펀드 가운데 순자산액 1~...

  김춘동 기자 · 2015.11.24(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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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국민카드, '한류쇼핑몰'로 中 역직구족 잡는다

  국민카드가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류(韓流) 쇼핑몰'을 열고 해외 역직구 시장 진출에 나섰다. 국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역직구가 늘어나면서 해외 고객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끌어올 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있다. 이미...

  원정희 기자 · 2015.11.17(화)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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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이젠 영화 투자 베테랑,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최근 문화콘텐츠산업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는 물론 드라마와 공연, 애니메이션 등 우수 문화콘텐츠에 투자해, 일정 수익도 내고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일조하고 있다.기업은행이 투자한 ...

  나원식 기자 · 2015.11.03(화)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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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국민은행 별동대가 고객님을 찾아갑니다

  은행의 비대면 거래가 늘면서 국민은행이 찾아가는 영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변화하는 환경과 고객의 니즈에 맞춰 상품과 서비스를 차별화 해 새 먹거리를 찾는다는 전략이다.국민은행은 비대면거래의 핵심을 두 가지로 봤다. ...

  원정희 기자 · 2015.11.02(월)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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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메리츠화재, 운전자보험의 깊이를 더했다

  메리츠화재는 최근 ‘고(高)심도·고(高)보장’ 추세에 따라 부상 등급별로 보험금을 차등화한 운전자보험으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메리츠화재의 ‘(무)메리츠운전자보험 M-Drive1501’은 자동차 사고로 입원하거나 ...

  김춘동 기자 · 2015.11.02(월)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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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핀테크로 국내·외 영토 넓히는 KEB하나은행

  하나금융지주와 KEB하나은행이 핀테크를 활용해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영토를 넓힌다.하나금융이 최근 내놓은 야심작 하나멤버스는 기존에 통신사나 유통사에서 선보였던 멤버십 서비스를 금융회사가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

  원정희 기자 · 2015.10.30(금)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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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신한카드도 해외서 새 먹거리 찾는다

  신한카드는 포화된 국내 신용카드·할부금융 시장을 벗어나 해외에서 새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과거 은행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해외진출이 할부금융과 소비자금융을 중심으로 한 비은행권의 진출로 확산되고 있다. 신한카드는 ...

  원정희 기자 · 2015.10.29(목)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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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평생 파트너 KB금융의 생각 '비은행'

  KB금융지주가 본격적으로 비은행 확대에 나서면서 고객에 대한 금융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다.'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도 이러한 전략을 반영했다. 은행과 비은행을 아우르는 복합상품 등의 시너지...

  원정희 기자 · 2015.10.28(수)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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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핀테크로 새로운 꿈 꾸는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이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 프로그램인 '퓨처스 랩(Future’s Lab)'으로 미래의 새로운 금융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생 핀테크 기업의 성장을 돕는 동시에 이들의 기술로 편리하고 유익한 금...

  나원식 기자 · 2015.10.28(수)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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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현대캐피탈, 특화상품으로 고객 잡기

  현대캐피탈이 특정 고객층을 겨냥한 상품을 출시하며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최근 선보인 상용차 전용 리스 상품이 대표적이다. 현대캐피탈은 이 상품의 월 리스료가 할부 이용 시 가격보다 낮아 초기 비용 투자가 많...

  나원식 기자 · 2015.10.28(수)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