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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마켓]동서식품, 시리얼 4종 회수·폐기

  • 2014.10.17(금) 14:11

◇마켓 알림장

동서식품은 그래놀라 파파야 코코넛(유통기한 2014년 11월 10일), 오레오 오즈(2014년 11월 6일),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2015년 4월 2일·2015년 4월 3일), 아몬드 후레이크(2015년 5월 29일) 등 4개 제품을 회수한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들 4개 제품을 잠정 유통·판매 금지 조치했다. 이들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가까운 구입처나 동서식품 영업지점에서 교환 또는 환불 가능하다.

 


CJ제일제당 임직원 100여 명은 대전시 기부식품중앙물류센터에서 진행된 ‘푸드뱅크 희망나눔 선물세트 조립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CJ제일제당 제품으로 구성된 기부용 선물세트 4500개를 조립해 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심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 평가에서 식료품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

 


배스킨라빈스가 1950년대의 미국풍 매장을 재구현한 서초우성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회사 측은 “배스킨라빈스 브랜드의 70년 전통과 역사를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아워홈은 ‘항우울제 성분 함유로 우울증을 극복할 건강식단’을 전국 800여 급식장에 제공했다. ‘우울증 극복식단’은 감정 조절에 도움이 되는 세로토닌(serotonin), 오메가 3지방산, 우리딘(uridine), 비타민B 등이 풍부한 식품으로 구성됐다.


 


맥도날드가 재단법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에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전 세계에서 어린이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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