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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메르스와 정면 승부`..백화점, 세일로 극복한다

  • 2015.06.26(금) 16:21

▲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고객들이 9층 이벤트 매장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7월 19일까지 24일간 여름 정기 세일에 돌입 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주요 백화점들이 주말을 맞아 26일부터 일제히 여름 정기세일에 돌입했다.
 
롯데백화점은 26일부터 7월 19일까지 24일간 여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아웃도어는 지난해보다 3배가 넘는 브랜드가 참여해 신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일부 브랜드는 처음으로 세일에 참여하며 올 시즌 인기상품도 할인율을 높여 초특가에 판매할 계획이다. 
 
본점에서는 상반기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월드와인페스타' 행사를 통해 인기 샴페인 모에샹동과 돔페리뇽을 각각 5만2000원, 19만8000원에 선보인다.
 
또 오는 28일까지 전국 31개 점포에서는 등심, 수박, 체리, 토마토 등 신선식품을 선착순으로 시세 대비 약 50~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세일 첫 주말인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롯데백화점 측은 30만원, 6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인견 패드, 이불 등 쿨 소재 침구류를 증정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기존에 세일에 참여하지 않았던 브랜드들이 세일에 참여하는 등 많은 협력사들이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상반기 소비심리 회복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메리트 있는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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